귤현동, 동양동
소상공인과 주민들사이 벽을 허물다!

상점이  딸칵! 간단히 VR스마트 상점화가 된다면? 

코로나 때문에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 배달 앱만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

코로나 여파로 하나씩 간판이 내려지고 사라지는 상점들을 보며 씁쓸하기만 했습니다. 

코로나도 힘든데, 원천징수되는 대기업의 배달수수료 횡포에 매일 박스값 봉투값  100원 200원 계산하며 손을 떠시는 배달 음식점 사장님. 대기업 플랫폼조차 전국형이다 보니 지역적인 세밀함이 없어 효과도 미미한 현실. 그것 조차 유료광고를 해야 손님이 겨우 찾아오는 현실등에 좌절하는 사장님.  그리고, 배달앱 조차 이용할 수 없는 철물점은? 학원은? 미용실은? 부동산은? 마트는? 음식점은? 카센터는? 노래방은? 떡집은? 회사는? 농장은? 도매업자는? 인테리어는? 학원및 공부방은? 동네 거주하는 숨겨진 통곡마사지, 뚫어, 방충망 고수는? 마지막으로 동네를 찾아 주는 푸드트럭, 노점은?

이제 동네 주민들이 차를 타고 멀리 나갈 필요없이 우리 동네 안에서 최신기술을 활용한 VR스마트상점을 방문하고 주민 특혜서비스까지 받는다면? 상점매출이 오르면? 상점서비스도 고도화 되요^^

동네 주민분들과 상점사장님들에게 “유미동네"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입점상점은 유미동네가 신기술 공정을 사용해 무료로 VR스마트상점으로 새롭게 구축해 드립니다!